섬기는 손길이 아름답습니다.
운영자
2009-12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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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이웃교회와 이웃을 초청하여
음식을 나누는 디너파티를 가졌습니다.
기쁘게 섬기시는 집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.
사랑은 나누어야 행복해집니다.
더욱 풍성한 사랑의 나눔이 있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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